매드맥스

대중교통으로 가장 가까운 돌비 시네마가 있는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에 여유있게 도착하기 위해 미리 준비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급행지하철을 놓치고 영화 시작 8분 전에 상영관에 도착했다.

영화는 지루할 틈이 없었고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의 조합인 돌비 시네마는 역시나 최고의 환경이었다.